The Quiett (더 콰이엇)
작별인사 (Goodbye)
[애쉬 아일랜드 "작별인사" ft. Paul Blanco 가사]
[Chorus: ASH ISLAND]
영원한 걸 바랬는데 그저 말뿐이더라
말 한마디 하지 않아도 내 생각 알잖아
헤어지자 우리 (헤어지자 우리)
그만하자 우리 (좋았는데 우린)
[Verse 1: ASH ISLAND]
여전히 예쁘더라 날 쳐다보는 눈빛
같이 밥을 먹고 난 뒤
괜히 조금 더 같이 있고 싶어서 늦게 해, 나갈 준비
전부 다 알고 있어 너 봤잖아 내 눈치
Girl, I don't feel the same
너도 알잖아 우리 예전 같지 않네
Oh, 이젠 그만둬야 해
아직 넌 듣고 싶어 하지 않겠지만
이게 최선이었어 goodbye
지금 아님 안 될 거 같아
아쉽지만 우린 여기서
아름다운 작별 인사를 건네
[Chorus: ASH ISLAND]
영원한 걸 바랬는데 그저 말뿐이더라
말 한마디 하지 않아도 내 생각 알잖아
헤어지자 우리 (헤어지자 우리)
그만하자 우리 (좋았는데 우린)
[Verse 2: Paul Blanco]
다신 널 못 볼까 봐
더 세게 널 껴안아 보고 싶었었다만
왠지 모르게 너 앞에서는 freeze 해
역시 너는 아직도 너무 아름다워, baby
숨이 더 이상 안 쉬어질 때
너가 다시 나타나 주길래
But 역시 내가 했던 거 그대로 돌려주네
솔직히 난 그냥 너가 행복했음 해
너가 봤듯이 너 앞엔 더 이상 나답지를 못해
넌 내 것인 적도 없었지만
These are the words in my mind
[Chorus: Paul Blanco]
영원한 걸 바랬는데 그저 말뿐이더라
말 한마디 하지 않아도 내 생각 알잖아
헤어지자 우리 헤어지자 우리
그만하자 우리 좋았잖아 우리